전국 브리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14일 ‘제11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득린 사회복지법인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 부문에선 서재송 성원선시오의 집 전 원장 등이 수상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