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이달의 산업기술상] 저전력에도 IoT·웨어러블 장치 쓸 수 있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 저전력에도 IoT·웨어러블 장치 쓸 수 있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월 장관상 - 이종성 스탠딩에그 대표

    [ 이태훈 기자 ] 이종성 스탠딩에그 대표(사진)는 낮은 전력에도 사물인터넷(IoT)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센서와 이를 제어하는 칩(MCU)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센서허브는 센서와 센서 신호처리 장치가 결합된 제품이다. 물체 움직임 감지를 필요로 하는 웨어러블 장치, IoT 제품, 휴대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센서허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낮은 전력에서 작동하고 크기도 작다. 가격도 저렴해 제품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이 대표는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에 들어가는 센서부품시장은 연 10%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국내에는 생산업체가 없고 해외에서도 몇 개 업체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기술 개발로 국방산업 자동차 등 기술의 해외 유출을 제한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IoT 제품에 경쟁력 있는 기술과 가격을 적용해 국내 IoT산업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