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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국 내 18번째 지점 열어…"현지화 전략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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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국 내 18번째 지점 열어…"현지화 전략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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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13) 신한중국, 염성분행 개점식

    신한은행은 13일 중국 옌청시 경제개발구에 18번째 중국 현지지점을 열었다. 옌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력 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관련 협력사 300여 곳을 비롯해 1000여개 제조업체가 입주해있다.


    신한은행은 옌청 분행 개점으로 중국계 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한국계 기업과 중국 현지 기업에 대한 새로운 영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구 신한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중국 진출 네트워크의 현지화 전략을 실행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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