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예원은 지난 1일 "tvn #내게남은48시간 from소담 with소담"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예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은 채로 포텐 터진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금 꿈 꿨어요 너무 좋았네요", "항상 응원해요", "요즘 더 이뻐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박소담과 함께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