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이 세계 최고 경제신문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디지털 세상에서 하나가 됐습니다. 이제 한국경제신문의 전자판 신문인 모바일한경에서 한국경제신문과 WSJ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WSJ가 전하는 생생한 글로벌 경제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생들은 WSJ의 깊이 있는 해설기사와 칼럼 등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1889년 창간된 WSJ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1위로 3년 연속 선정(미국 드폴대 2013~2015년 조사, 금융 부문)된 경제신문입니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퓰리처상을 39회나 받았습니다. 모바일한경에 접속하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WSJ의 지역판별 지면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은 국내 신문사 최초로 지면 기사를 읽어주는 ‘음성 뉴스 서비스’와 저녁시간 판별 신문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프리미엄 초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모바일한경 1개월 무료 이용권으로 한국경제신문과 WSJ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한경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기능설정 메뉴를 클릭해 무료 이용권 번호를 등록하면 한 달간 무료로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은 WSJ와 함께 디지털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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