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2

검찰, '엘시티 비리의혹' 현기환 전 수석 내주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엘시티 비리의혹' 현기환 전 수석 내주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횡령 등 혐의 이영복 28일 기소

    [ 김태현 기자 ]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방검찰청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음주 소환하기로 했다. 또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66·구속)을 횡령과 뇌물제공 혐의 등으로 오는 28일 기소할 계획이다.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23일 “이 회장의 비자금 사용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현 전 수석의 비리 혐의 단서를 발견했다”며 “이번주까지 압수 물품을 확인한 뒤 다음주 현 전 수석을 소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속 만료 시한 하루 전인 오는 28일 이 회장을 기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22일 현 전 수석의 서울 자택에서 가져온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현 전 수석과 이 회장 간 의심스러운 돈 흐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