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숍에서는 홍콩 고급 액션 피규어 브랜드 '핫토이즈'를 포함해 일본 메가하우스, 반프레스토, 굿스마일 등 브랜드 제품 100여 종을 판매한다.
CJ오쇼핑은 할부 및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품질과 배송, 가격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웅 CJ오쇼핑 e상품개발팀 김대웅 부장은 "키덜트 문화 확산과 함께 피규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전문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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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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