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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회사 주식 28억원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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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회사 주식 28억원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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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1월15일(17:3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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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 주식 2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갓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이 장기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주식을 사들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첫 날인 10일부터 이틀간 주식을 각각 1만주씩 사들였다. 김 대표는 이로써 주식 2만주(지분율 0.03%)를 보유하게 됐다. 상장 첫 날은 공모가(13만6000원) 수준인 13만6418원에 주식을 샀고, 다음날은 15만1150원에 추가로 지분을 늘렸다. 이틀간 김 대표가 사들인 주식은 총 28억7568만원어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후 3거래일동안 주가가 30%오르며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15일에는 전날보다 5.41% 떨어진 16만6000원에 마감했다. 상장 후 줄곧 주가가 오른 것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대표의 주식 매입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사 관계자는 "책임 경영 의지를 밝히기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주식을 산 것"이라며 "김 대표는 앞으로도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지는 등 기회가 있을 때 회사 주식을 추가로 사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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