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1∼12월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노후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ING생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설 13곳을 선정, 보수와 도배 등의 활동을 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