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농협 2인자' 중앙회 전무이사에 허식 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협 2인자' 중앙회 전무이사에 허식 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협경제 대표 김원석, 상호금융 대표 이대훈

    [ 김재후 기자 ] 농협중앙회는 8일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허식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59)를 농협중앙회 부회장(전무)으로 선출했다. 법적으로는 전무지만, 대외적으로는 부회장의 직함으로 불리는 농협의 2인자 자리다. 또 농업경제 대표에는 김원석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57)을, 상호금융 대표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56)을 선임했다. 취임식은 9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다.


    허 부회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경남대를 졸업했다.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전략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농협에 입사, 농업경제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경기 포천 출신인 이 대표는 포천 동남종합고를 졸업한 뒤 NH농협은행에 입사해 경기도 내 여러 지점에서 근무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지연, 학연 등과는 무관하게 철저히 실력 위주로 선임한 것으로 안다”며 “평소보다 2개월 앞서 조직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농협 개혁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회장 등 이번에 선출된 인사의 임기는 2년이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