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47.88

  • 4.33
  • 0.10%
코스닥

933.21

  • 1.86
  • 0.20%
1/7

도곡동 개포한신, 825가구로 재건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곡동 개포한신, 825가구로 재건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한신아파트가 82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3일 서울시는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1985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10개동 622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를 헐고 최고 35층 이하 10개동 825가구(소형임대 105가구)를 짓는다. 용적률은 299.56%다. 위원회는 언주로변 연결녹지 상세계획 수립, 언주로변 자전거 도로 폭 3m 유지 등의 조건을 붙였다.


    ‘청담·도곡 아파트 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분당선 한티역에 접한 강남구 역삼동 756 일대 4만6971.4㎡를 아파트지구에서 해제해 역세권 기능을 살린다는 취지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