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할 때 많은 스타트업은 핵심 기능만을 갖춘 최소 기능 제품으로 고객의 자료를 모은다. 자료를 많이 모으기 위해선 고객에게 제품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 동영상이다. 고객은 글은 읽기 싫어하지만 동영상은 분량이 길더라도 흥미를 느낀다.”
-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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