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장,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곳곳에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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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에는 83㎡A형와 B형이 모두 전시됐다. 이를 바꿔 말하면 분양과 임대의 상품 차이가 없다는 얘기다.
다만 분양의 경우에는 분양가 외에 확장형을 선택해 발코니 확장비를 내야 한다. 임대의 경우에는 선택없이 확장형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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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으로 방이 3개, 거실이 있는 4베이 평면이다. 거실과 주방간에 맞통풍이 가능하다. 우물천장이 거실 뿐만 아니라 주방까지 설계돼 탁트인 느김을 준다.
현관에는 깊은 장이 있어서 큰 물건도 수납이 가능하다. 분양 단지에서 확장시에는 자녀방 1개소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맘스오피스를 주방에 설치할 수 있다. 엄마들의 공간 혹은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수 있도록 꾸몄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놓여지게 된다. 주방의 한쪽은 세탁기가 놓여지는 다용도시, 한 쪽은 식료품저장공간인 팬트리로 사용할 수 있다. 중흥건설만의 주방 특화 수납장도 설치된다. 상부의 장을 깊게 짜서 큰 접시나 대접도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
안방에는 부부욕실과 드레스룸이 있다. 다른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중흥건설은 선반장과 붙박이장을 혼합해서 넣었다. 서랍장도 같이 달려 있다보니 옷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드레스룸으로 통하는 길에는 중문이 있다. 안쪽에는 창이 있어서 안방의 맞통풍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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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방3개와 거실이 있는 4베이 판상형 구조다. 거실로 가는 복도와 주방 안쪽에 팬트리가 있다. 팬트리가 2군데다보니 다양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일랜드 식탁과 확장시에 시공되는 주방 붙박이장에도 수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이 평면의 가장 큰 특징은 안방이다. 안방의 한쪽면을 드레스룸으로 짜넣었다. 부부의 옷을 따로 수납할 수 있다. A형에서 주방에 있었던 맘스오피스 공간을 안방에 구현했다. 창도 있어서 환기와 채광에도 유리할 전망이다. 화장대가 따로 마련되는데다 데드스페이스(죽은 공간)를 높치지 않고 붙박이장도 짜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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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시스템도 기본적으로 적용된다.단지 내에서 빗물을 저장해놨다가 조경용수와 청소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이 있다. 지하주차장과 옥외보안등에는 LED(발광다이어드)가 적용돼 에너지 효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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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정보기술(IT) 시스템도 적용된다. 월패드로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콜기능 등이 탑제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있다. 외출 중에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제어할 수 있다. 외부인의 불필요한 출입을 막고 부재중에 택배 수령이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의 1에 마련됐다. ( 031)374-2242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