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마켓인사이트] 사모펀드 굴리는 대표급 파트너는 SKY 나와 MBA 마친 수재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사모펀드 굴리는 대표급 파트너는 SKY 나와 MBA 마친 수재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60조 PEF의 질주

    [ 유창재 / 이동훈 기자 ] ▶마켓인사이트 11월1일 오후 3시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파트너 열 명 중 네 명가량은 서울대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와 연세대를 합친 이른바 ‘SKY’ 출신 비율은 70%에 가까웠다.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인 하버드비즈니스스쿨(HBS)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사람도 많았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23개 주요 PEF 운용사 대표급 파트너 46명의 학력과 경력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41%인 19명이 서울대를 나왔다. 고려대(9명, 20%) 연세대(3명, 7%) 서강대(2명, 4%) 등의 순이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 영남대는 한 명씩 사모펀드 대표를 배출했다. 해외에서 학부를 나온 ‘유학파’는 10명(22%)이었다. 해외 대학을 나와 외국계 투자은행(IB)이나 컨설팅회사를 거친 뒤 사모펀드업계에 진입하는 전형적인 경로를 밟은 사람들이다.


    조사 대상 46명 중 해외에서 MBA를 딴 사람은 19명(41%)이었다. 이 중 여섯 명이 HBS를 졸업해 가장 많았다. HBS와 매년 MBA 순위 1위를 다투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과 금융교육으로 유명한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출신이 각 세 명(16%)으로 뒤를 이었다. IB업계 관계자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성과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PEF업계에 똑똑한 인재가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재/이동훈 기자 yooco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