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가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만5500원(4.32%) 내린 34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아모레G도 4%대 약세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이날 각각 1675억원과 2196억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는 아모레퍼시픽이 2000억원대, 아모레G가 2800억원대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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