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26일 빛과전자는 이날 상장 예정이었던 신주 85만3242주의 상장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빛과전자 측은 "납입일인 지난 4일 증자 대금을 전액 납입했고 신주권 교부일에 배정자에게 교부도 마친 상태"라며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상장 예정일이 정정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돼 2017년 10월26일까지 매매가 제한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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