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정부와 공군, 개발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A-50 경공격기’ 최종호기 출하 기념식을 열었다. FA-50은 2013년 개발이 완료된 한국 최초의 경공격기로 이달 중 60여대가 모두 공군에 인도된다.
KAI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