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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창간 52주년 "희망의 씨앗 다시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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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창간 52주년 "희망의 씨앗 다시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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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문찬 기자 ]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력제품 중 하나다. 구부리거나 돌돌 말 수도 있고 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다. 독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에 뜨는 한국경제신문을 읽을 날도 머지않았다. 충남 아산시 탕정의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직원들이 투명디스플레이에 뜬 한경 창간 52주년 기념 문구를 읽고 있다.

    탕정=허문찬 기자 sweat@hankyun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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