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롯데백화점이 6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미리 보는 겨울 패션’이란 주제로 패션쇼를 열었다. 띠어리, 휴고보스, DKNY, 클럽모나코 등 의 브랜드를 담당하는 바이어들이 직접 겨울 신상품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