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헬로마켓, 동영상으로 중고거래 신뢰도 높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고거래 업계 최초 '영상아이템 거래' 선봬



개인간 거래(C2C) 플랫폼 헬로마켓은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영상아이템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영상아이템 거래는 구매자가 사진만으로는 중고물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고 헬로마켓 측은 설명했다.

영상아이템 거래를 원하는 판매자는 헬로마켓 앱(응용프로그램)을 열고 즉석에서 물품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해야만 아이템을 등록할 수 있다. 안전 거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영상은 가져올 수 없게 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영상아이템 거래 서비스엔 신뢰할 수 있는 중고거래 장을 만드려는 헬로마켓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