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크라운제과, 신제품 흥행 필요해…목표가↓"-이베스트

관련종목

2026-04-09 06: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크라운제과, 신제품 흥행 필요해…목표가↓"-이베스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아름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크라운제과가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증자 전 기준)에서 4만7000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치호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가소한 3021억원, 영업이익은 17% 줄어든 201억원 수준"이라며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 부진은 폭염과 경쟁 심화로 인한 회전율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특히 전통적인 채널에서 영향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스낵 등 제과 부문에서의 신제품 흥행 및 기존 스테디셀러의 매출 회복이 필요하다"며 "자회사인 해태제과는 가격표시제 시행에 따른 빙과 부문의 실적 회복이 중요 포인트"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내년 해태제과의 빙과부문 실적 회복 여부 및 제과 부문 신제품 흥행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해태제과의 실적 방향성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