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인천중기청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이동상담실'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400여 개 중소기업이 입주한 부평 우림 라이언스 밸리 이노카페(B동 214호)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위원이 상주하며 마케팅, 수출,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생업 등으로 시간 제약을 받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상담위원이 직접 방문해 불필요한 규제와 마케팅 등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전통시장 방문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팀(032-450-1145)에 문의하면 된다.상담은 인천비즈니스지원단에 소속된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10개 분야 상담위원 28명이 돌아가며 담당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