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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피팅 가능한 드라이버·우드 타이틀리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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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피팅 가능한 드라이버·우드 타이틀리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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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우 기자 ]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신제품 917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드라이버 2종, 페어웨이 우드 2종이다.

    이 제품은 타이틀리스트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셀프 피팅 시스템을 함께 적용한 게 특징이다. 917 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된 ‘슈어핏 CG 무게추 시스템’은 골퍼가 원하는 구질과 무게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 기술이다. 기존 타이틀리스트 클럽에서 볼 수 있던 슈어핏 호젤 시스템을 활용하면 16가지 로프트 및 라이각 조합의 셋팅까지 가능하다. 첨단기술을 페이스에 적용, 임팩트 시 볼과 페이스의 반동력을 극대화해 비거리를 늘려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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