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여성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10월 숙박객을 대상으로 '핑크 인 러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콘래드 서울 객실 1박, 조식 뷔페, 캠페인 참여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한 곰 및 오리 인형 세트가 포함된다. 가격은 31만5000원부터(세금 별도) 시작한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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