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태 기자 ]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8일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출자회사가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여왔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출자회사인 켑코우데는 2011년 설립 이후 2년간 임원진에는 기본연봉의 100%, 직원에게는 연봉 월액의 460%를 성과급으로 일괄 지급했다. 켑코우데는 석탄가스화복합화력(IGCC) 사업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독일 회사와 합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최근 5년간 43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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