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 김기만 기자 ] 이찬열(사진)·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명절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제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과 설 등 명절 기간에 500만대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교통정체가 심각하다”며 “통행료 면제를 통해 고질적인 차량 정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 의원은 “정부의 결단만 있다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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