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는 문구를 거의 믿지 않는다. 대체로 그 말이 나타내는 것은 상품을 판매하는 쪽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강요하는 데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마스다 무네아키 일본 컬처컨비니언스클럽(CCC) 창업자, 저서 《지적자본론》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경스탁론 1644-0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