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30여명의 신입직원을 뽑는 하반기 공채를 8일 시작했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 회수조사, 정보기술(IT), 해외인재 등이다. 이번 공채는 나이 학력 전공 등을 따지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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