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 기자 ]
법무법인 바른의 금융보험법연구회가 《금융보험법 연구》라는 책을 펴내고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바른 본사에서 출판기념회(사진)를 열었다.행사에 앞서 김도형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는 ‘P2P금융(인터넷 통한 개인 대 개인의 금융)의 규제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P2P금융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바른 금융보험법연구회는 매달 한 차례 모여 세미나를 연다. 각 세미나 발제자는 주요 금융보험 관련 사례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책은 발표 내용을 모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