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자에게 ‘최고의 성과를 낸 CEO(최고경영자)’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CEO가 ‘최고의 성과를 낸 기업’을 이끌 수는 있지만 혼자서 성과를 내는 CEO는 없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라르스 레빈 쇠렌센 CEO,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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