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소비자원 "간장 나트륨 함량 차이 최대 두 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황정수 기자 ]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장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제품 종류에 따라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제조사 16개 간장을 조사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16개 제품 중 100mL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샘표식품의 ‘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로 4417㎎이었고 가장 높은 제품은 같은 회사의 ‘맑은 조선간장’으로 8791㎎이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