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폐막한 제8차 세계스카우트의원총회에서 3년 임기의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부총재로 선출됐다.
이 부총재는 “2023년 세계잼버리 한국 새만금 유치를 위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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