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비뇨기과 부문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은 LJ비뇨기과가 가져갔다. 서울 강남에 본점을 둔 LJ비뇨기과는 남성수술 중에서도 특히 음경 확대수술과 진피이식 조루수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남성들의 대표적인 성적 콤플렉스는 왜소한 음경 크기와 조루증이다. LJ비뇨기과는 국제학회에 50회 이상 발표된 수술기법으로 남성 콤플렉스를 해결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왜소 콤플렉스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조루증 치료를 하기 위해 최근에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이 진피이식 조루수술이다. 이 수술은 의료기관의 수술경험에 따라 시술 결과 차이가 워낙 크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수다. LJ의료진은 이미 10여 년 전 부터 진피이식 조루수술을 시행했을 만큼 수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진피이식 조루수술은 남성 성기의 민감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가장 대세가 되고 있다. 성기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보존하면서 고가의 대체진피를 사용해 남성 확대와 조루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이다.
LJ의료진들은 수술의 원리부터 경과 결과까지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한 후 고객의 요구에 따라 수술에 임한다. 이주형 LJ비뇨기과 원장은 “의료는 중요한 신체의 일부를 다루는 것이고, 특히 남성수술은 더욱더 민감한 부분을 치료하는 것이기에 의료진의 책임감과 의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성기능학회에서 3M음경확대수술로 최우수발표 상을 수상한 LJ비뇨기과는 외국 전문가들이 수술기법을 배우러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