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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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예산이 추가로 책정된다. 정부청사 등 주요 국가관리시설의 내진 보강을 위한 예산을 올해 824억원에서 내년 1802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 기동순찰대를 50곳에서 60곳으로 확대한다. 현장 영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예산 11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507개에서 530개로 늘린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