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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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식(25·삼성생명)은 오후 10시부터 남자레슬링 자유형 57㎏급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24년간 끊긴 레슬링 자유형 금맥 잇기에 나선다. 올림픽 첫 출전인 윤준식은 지난 3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아시아 쿼터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세계 최강 하산 라히미(이란)을 8강전에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태권도 67㎏급에 출전하는 오혜리(28·춘천시청)는 20일 0시 멀리사 파그노타(캐나다)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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