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문재인 "건국절 주장은 역사 왜곡·헌법 부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건국절 주장은 역사 왜곡·헌법 부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기만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대한민국이 1948년 8월15일 건립됐으므로 그날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반역사적, 반헌법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선왕조가 무너진 지 9년 후 임시정부는 왕정복고가 아니라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 수립을 선언했다. 높이 평가받아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문 전 대표는 최근 인천 자유공원을 방문한 것과 관련,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알고 보면 3·1 독립운동 이후 한성 임시정부 수립을 결의한 곳도 바로 이곳”이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태동한 곳 중 하나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한 영화관에서 일제강점기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비극적 삶을 그린 영화 ‘덕혜옹주’를 당직자 등과 함께 관람했다. 김 대표의 영화 관람은 제7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과 ‘안보’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