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LG유플러스 갤노트7 요금, 2년 약정땐 최대 46만원 할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정호 기자 ]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7의 정식 출시(19일)에 맞춰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다양한 요금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14일 갤럭시노트7 개통 고객이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를 신규 신청하면 최대 10만원의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혜택으로 2년 약정 시 최대 46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할부금의 60%를 18개월간 내고 이후 사용하던 중고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의 최대 40%를 보장해주는 ‘R클럽’ 이용 시 혜택 폭은 더 커진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