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정운호 브로커에 1억 뇌물 수수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운호 브로커에 1억 뇌물 수수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고윤상 기자 ]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법조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2일 브로커 이동찬 씨(44·구속기소)에게 현금 1억1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 구모 과장(경정)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해 4~8월 유사수신업체 리치파트너스 대표인 송창수 씨(40·구속기소) 사건을 잘 처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이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 사이 후배인 강남서 강력팀장에게 부탁해 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연루 사건을 포함, 총 4건의 형사사건을 잘 봐주도록 하겠다며 이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구씨는 받아 챙긴 5000만원 중 500만원을 해당 강력팀장에게 건넸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구씨가 청탁을 받고 일부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