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3.59

  • 6.77
  • 0.27%
코스닥

693.56

  • 0.41
  • 0.06%
1/3

바디텍메드, 中 법인 설립..동물시장 진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까지 중국 내 인허가를 끝마칠 예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바디텍메드는 병원용 현장 진단기기 및 시약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이 회사의 전체 매출(지난해 398억원) 가운데 63.3%는 중국에서 올렸다. 중국 내 체외진단시장 점유율 0.95%(260억원)를 차지하고 있는 바디텍메드는 2018년 1%(450억원)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바디텍메드는 또 혈액으로 반려동물의 감염 질환을 진단하는 ‘애니벳’을 통해 중국 반려동물 진단 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