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고등학생에게 교육을 기부하는 ‘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3년간 총 15만1760명의 학생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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