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전국 이마트 80개 매장에서 폴란드 보드카인 '위보로바'를 3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보로바는 호밀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40%의 보드카이다. 오리지널과 애플 2종으로 출시됐고 용량은 700ml이다. 할인율 30%를 적용하면 오리지널은 1만3600원, 애플은 1만5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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