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4.63

  • 1.12
  • 0.04%
코스닥

733.52

  • 9.79
  • 1.32%
1/3

초코파이, 42년 만에 글로벌 매출 4조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리온 초코파이의 글로벌 누적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섰다.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이다. 오리온은 1974년에 초코파이를 선보인 뒤 1997년 중국에 초코파이 생산공장을 세워 해외에 본격 진출했다. 2006년 베트남과 러시아에 공장을 설립해 생산량을 늘렸다. 초코파이는 미국, 브라질, 이란 등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리온은 초코파이 외에 감자스낵 포카칩과 오!감자 등으로 스낵 시장을 이끌고 있다. 고래밥도 지난해 글로벌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초코파이(2008년), 오!감자(2013년), 예감(2013년)에 이어 네 번째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