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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연기 활동 하고 싶었지만..야한 캐릭터 제의만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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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사진=DB)


길건이 연기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가수 길건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홀에서 새 싱글 ‘#내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길건은 ‘가수 외에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에 “예전에 뮤지컬도 50회나 주인공을 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길건은 연기 활동을 싶어 연기자 회사에도 잠깐 있었음을 전하며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대부분 캐릭터가 야한 모습의 캐릭터더라. 그래서 제의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길건은 “코믹한 또는 캐릭터가 강한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연기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길건은 신곡 ‘#내아래’로 8년 만에 돌아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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