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오늘의 한경+] 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백팩 메고 다니는 중국 기업인 레이쥔

▶흥미진진한 영국 행정조직 이야기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