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지연 기자 ] ‘2016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받은 ‘디에이치 아너힐즈(민간부문)’의 장영수 개포주공3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부문)의 방성민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31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장재율 모아종합건설 사장, 조병현 한화건설 상무, 오동석 다인건설 회장, 추현식 동원개발 본부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장영수 조합장, 방성민 본부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강석태 GS건설 상무,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 변경수 호반건설 상무, 강용석 한마음지역주택조합 조합장.
가운데 줄 왼쪽부터 전승태 SK건설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임경현 힘찬건설 이사, 안재홍 안강건설 대표,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사장, 이수석 보보스디앤시 대표, 홍두표 금호산업 상무,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김학권 에버파크코리아 대표, 김기연 시티건설 부사장, 채신일 대우건설 상무.
세 번째 줄 왼쪽부터 이건우 리젠시빌주택 기획실장, 조현욱 현대건설 부장, 손효영 라온건설 사장, 권민호 에이유코퍼레이션 대표,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박상용 서해종합건설 이사, 송인섭 유리치건설 이사, 경주선 동문건설 전무, 윤종진 삼성물산 상무, 서원상 에이치와이코퍼레이션 상무, 김희방 현대산업개발 부장.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