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브렉시트 우려 충격 적을 것…다음주 코스피 반등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브렉시트 우려 충격 적을 것…다음주 코스피 반등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재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7일 재부각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우려가 국내 증시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73포인트(1.85%) 하락한 1954.12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자산운용사들이 브렉시트 여파로 부동산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는 등 관련 우려가 재부각됐기 때문이다.


    안현국 연구원은 "유로존의 유동성 환경과 은행권 건전성 지표들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충격은 국내 증시에 큰 피해를 주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증시는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발표된 뒤 반등할 것으로 봤다.


    안 연구원은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15만명 이상 증가할 경우 국내 증시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국채 금리가 올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반등은 오는 14일 열리는 영국 중앙은행(BOE)의 통화정책회의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 인하 및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