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SAP, 판교에 앱하우스 문 열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호기 기자 ] 독일 정보기술(IT) 기업인 SAP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한국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기관인 앱하우스를 연다.

SAP코리아는 6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앱하우스코리아’ 개소식을 열었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며, 아태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하소 플래트너 SAP 회장은 2014년 9월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 앱하우스코리아 설립 계획을 밝혔다.

앱하우스는 구글 제너럴일렉트릭(GE) 등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디자인 싱킹’에 기반한 혁신 지원 공간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