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식사정치'로 소통 나선 박 대통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사정치'로 소통 나선 박 대통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일 새누리 의원 전원과 오찬
    내달 국회의장·상임위장단 만나


    [ 장진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8일 새누리당 소속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또 내달에 국회의장단 및 여야 상임위원장단과의 오찬도 추진하고 있다. 20대 국회 출범에 맞춰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박 대통령이 ‘식사 정치’를 통해 국회와의 소통 강화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는 것은 2014년 1월7일, 지난해 8월26일에 이어 세 번째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당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국정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당의 화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소야대 3당 체제로 재편된 20대 국회가 출범했고, 새누리당은 총선 패배 이후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유승민 의원 등 복당 문제로 심각한 계파 갈등을 겪은 만큼 박 대통령은 여권 단합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20대 국회가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로 출발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경제 살리기와 민생 돌보기에 총력을 다하는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5일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꼭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