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8월 말까지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17곳을 추가 설치해 총 46곳으로 확대한다. 대상 지역은 통영 거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 거창 고성 등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원을 비롯해 합천군청, 경남도청서부청사, 하동군청, 김해 장유출장소, 김해 진영문화센터, 거창군청 등 공공장소 위주로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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