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5tg
device:MOBILE
close_button



코스피

2,523.45

  • 23.61
  • 0.93%
코스닥

725.35

  • 6.96
  • 0.95%
1/4

이찬열 더민주 의원 "경유차 교체 친환경차로 제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김기만 기자 ]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30일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차를 교체한다고 무조건 세금을 깎아줄 것이 아니라 친환경차로 재구매하는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노후 경유차 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아무런 제한 없이 신규 구매 차량에 세제 혜택을 주면 경유차의 경제적 장점만 부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 28일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구매할 때 부과하는 개별소비세를 하반기 6개월간 대폭(70%) 깎아주기로 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